2020. 10. 19. 18:54ㆍ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요:ㅁ먀리크 입니다.이번에도 저희 BLOG를 검색해주셔서 고마워유.:-]세상이 클린한게 매우 좋아요.이웃님들은 오늘 무엇 하면서 보냇나요? !@이제 이야기할 키워드는인데요.이제 준비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고고씽 :-]
흠... 사실저도 #식민지 교육열, 대학을 낳다 # # 에 관하여 자주 궁금했었는데요여러분들 관심에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찾아보고있어요.오호~ 정말 시작해 볼까요?잇님들의 행복에 힘입어자,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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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 대학교는 오늘날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대학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약 7천 명의 학부생과 1만 4천 명의 대학원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고, 이들을 가르치는 교수만도 2천 명이 넘는다.
지금까지 8명의 미국 대통령, 7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생존해 있는 졸업생 가운데 재산 1조 원이 넘는 거부가 62명이나 됩니다.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0분의 1이 넘는 약 35조 원의 기금을 운영하고 있고 약 1천 6백만 권의 장서를 소장한 세계 최대 대학도서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계 최고 대학 자리를 놓고 예일, 스탠포드 등이 하버드와 경합하고 있지만 역사와 전통, 그리고 상징성을 생각합니다면 미국 최고이자 세계 최고의 대학은 여전히 하버드다.
하버드 대학은 1636년에 설립되었다.
원래 이름은 뉴 칼리지(New College).
최초의 설립 목적은 '글을 읽을 줄 아는 목사들'을 양성하는 것이었다(이는 바꿔 말하면 당시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목사들이 많았습니다는 뜻도 됩니다).
말이 대학이지 설립 당시에는 전임 교수도 없었고 학생 몇 명이 조그만 방에 둘러앉아 라틴어책을 읽고 한담을 나누는 일종의 독서클럽 정도였다.
이를 딱하게 여긴 한 독지가가 당시로서는 거금인 800파운드의 기금과 수백 권의 개인장서를 기부함으로써 비로소 대학다운 모습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기부자의 이름은 존 하버드인데, 목사이면서 큰 재산가였다.
그를 기념하여 1639년 하버드 칼리지로 이름을 바꾸었고 그 이름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식민지 교육열, 대학을 낳다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도움 되셨나요?그럼 오늘도 성공적인 하루 되세요.요기까지 먀리뀨 이었습니다.우리 또봐요!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