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8. 04:47ㆍ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용:)마리끄 이에요.또한번 저의 블로그를 검색해주셔서 고마워유.!@날씨가 청정한게 헤헤 행복해요.이웃님들~ 오늘 무엇을 하며 보내셧나요? :-)이제 얘기할 토픽은입니다.준비 되셨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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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근데 사실 저동 #현량과 #기묘현량과 #조광조가 만든 현량과로 정계에 진출하다 에 대해서 진짜 궁금했어요.구독자분들 관심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검색중이랍니다.그러믄 바로 행복해질까요?이웃분들의 관심에 보답하는의미로바로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 현량과이에요.맨날 생각하는거긴한데 포스팅하면서 정말 확장된 공부하는거 같아요.잇님들 느낌은
조선의 인재등용 관문인 과거제도가 유생들에게 성리학 본질에 대한 탐구 보다는 사장만을 일삼게 합니다는 본질적인 문제와 함께 과거제 시행 과정에서 폐단이 발생하고, 참다운 인재 선발이 불가능합니다고 판단되어 숨은 인재를 발탁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기되었다.
1519년(중종 14) 조광조(趙光祖)를 선두로 하여 이희민(李希閔) 신용개(申用漑) 등이 발의하였습니다.
현량과는 중국 한나라 때의 현량방정과(賢良方正科)를 본떠 만든 것으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에 의해 대책(對策) 만을 시험보고 채용하는 제도입니다.
이것은 과거제도를 기반으로 인재를 등용하던 기존의 틀을 깨는 것으로 보수파의 반대도 높았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서울은 사관(四館)이 인재를 성균관에 천거하고, 성균관은 이를 예조에 보고하였고, 지방은 유향소(留鄕所)에서 수령에게 인재를 천거하면 수령이 관찰사에게, 관찰사는 예조에 보고하였습니다.
이 외에 중추부나 육조 및 한성부 · 홍문관 · 사헌부 · 사간원에서는 독자적으로 관리를 예조에 천거할 수 있었습니다.
예조에서는 각지에서 천거된 인물들을 성명, 출생연도, 자(字)와 함께 구체적인 내용으로 사람의 성품이나 재능, 기국(器局), 학식, 행실과 행적, 지조, 생활 태도와 현실대응 등을 기록하여 의정부에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면 천거된 인물들을 궁궐에 모아 왕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을 시험하여 관리로 선발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에 의해 1519년 120명의 후보자들이 모여 시험을 본 결과 28명이 선발되었다.
이들 가운데는 기호사림파들이 가장 많았으며, 50% 이상이 명망있는 가문의 자제였다.
현량과에 의해 선발된 인원은 신진 사림세력들이 주를 이루었고, 자연스럽게 삼사(三司)를 비롯한 요직에 등용되어 조정의 여론을 장악하여 나갔다.
따라서 이 제도는 사림세력을 확충하는 방편으로 활용되었다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훈구세력들의 강한 반발과 함께 기묘사화(己卯士禍)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하였으며, 조광조 등 사림파가 실세한 후 폐지되었다.
현량과를 통해 관료가 된 사람들은 이 제도가 폐지된 이후 자격이 박탈되었다가 1568년(선조 1) 완전히 회복되었다.
이 포스팅은 현량과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기묘현량과마음에 좀 드시나요?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이상 조광조가 만든 현량과로 정계에 진출하다 마리꾸 올립니다.다음에 다시만나요~오늘도 여기까지
조가 만든 현량과로 정계에 진출하다
하이요:-)마리큐 이에요.영광스럽게도 저의 BLOG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유.:ㅇ세상이 화창한게 진짜 좋아요.잇님들은 오늘은 무얼 하면서 보내셧나요? :-]오늘 논의할 핵심은입니다.이제 준비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씽 ^^
center;"> 그거알아요? 저도 #태조 #태조 이성계 #태종대 에 관하여 은근슬쩍 궁금했는데요.이웃분들 사랑에 제가 행복한마음으로 찾아보고있어요.자이제 정말로 고고씽해볼까요?애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으로곧 태종대 조개구이 시작해요~
다양한분들이 요청하시는게 바로바로 태조이지요.이 글이 인생이 불안한 사람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을 포기하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살아야겠다는 확고한 느낌을 드릴 수 있길 확고히 바라겠습니다.혹시 다음과같은 느낌이 든 적 있나요?난 지금 무엇을 위하며 살고 있지?현재, 이슈가 가장 치솟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이웃님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바로 태조이에요.어렵게 고민하실 수있겠지만 자주들 찾으시는 내용입니다기분좋은 그늘을 느끼며 웹서핑을 느낄 수 있는 고마운시간 잇님들의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자주 생각하는거지만 맛
있는 음식을 배불리 섭취하고 좋은 이곳에서 블로깅 하는것이 진짜로 행복이네요오늘도 먀리크 홈페이지에서 좋은 품질의 블로그 보고가세요.
조선의 제1대 왕.
태조.
재위기간은 1392~98년.
자는 군진(君晋), 호는 송헌(松軒), 본관은 전주, 영흥출생.
사대부와 함께 조선 건국의 주체세력을 이룬 신흥 무장세력의 대표적 인물로서, 세력기반은 원나라 지배 아래에 있었던 동북면이었다.
전주 출신인 이성계의 선조가 이 지역으로 이주한 것은 4대조 이안사(李安社) 때였다.
당시 몽골에 저항하던 시기에 지방 토착세력을 대표하는 이안사가 중앙에서 파견된 지방관들과 충돌한 후 170여 호를 이끌고 삼척을 거쳐 의주(宜州, 덕원부.
함경남도 남부에 위치)로 옮겨갔고, 고려 정부는 그를 의주병마사로 삼아 진(鎭)을 두고 방어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의주가 원나라의 쌍성총관부에 속하게 되자, 이안사는 원나라에 투항한 유이민 집단의 우두머리로 원나라의 관직을 받았으며, 이 관직을 아들이 세습하여 원나라의 앞잡이로 더욱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성계의 증조인 이행리(李行里)는 원나라의 세조가 일본을 침략할 때 군인을 선발, 쌍성총관부의 장군들과 함께 참여했고, 쌍성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사는 고려인을 관할하는 다루가치(達魯花赤)가 되었다.
이렇게 대대로 원나라의 관직을 세습하며 고려와 대립관계에 있던 이성계 가문이 고려와 손을 잡게 된 것은 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李子春) 때였다.
원나라가 유이민을 기반으로 형성된 이자춘 세력을 통제하려 하자 이자춘은 공민왕을 만났고, 공민왕 역시 반원정책(反元政策)을 추진하던 때여서 동북면의원 세력 제거를 원했기 때문에 이자춘과 협력하게 된 것입니다.
이성계는 22살 때 아버지의 공에 따라 우대되어 처음 벼슬을 했고, 1361년에는 정3품의 중앙 무반직과 선조의 기반인 상만호(上萬戶)의 직책을 맡게 됩니다.
이 시기부터 이성계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그가 참여했던 작전이나 전투는 대부분 고려에도 중요했던 것으로, 하나는 동북면과 그 일대의 원나라 잔존 세력, 원나라와 결탁한 세력, 여진족과의 싸움이었으며, 다음으로는 서북면으로 쳐들어오는 홍건적, 원나라와 결탁한 불만세력과의 싸움이었고, 마지막으로 해안으로 들어오는 왜구와의 싸움이었다.
이 과정에서 이성계는 선조 때부터 따라온 주민으로 구성된 사병(私兵)을 투입해 큰 공을 세우면서 동북면에서의 세력기반을 확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 안으로는 최영과 협력해 당시 권력을 쥐고 있던 이인임(李仁任) 일파를 몰아내고 문하시중(門下侍中)이 되었으며, 우왕 때 우군도통사가 되어 요동정벌에 참여했습니다가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이켜 최영일파를 제거하고 권력을 잡게 됩니다.
새로운 왕조건설에 반대하는 정몽주 등을 제거한 후, 정도전·조준 등의 영립으로 92년 왕위를 물려받는 형식을 빌려 왕위에 올랐다.
처음에는 민심의 동요를 염려해 국호를 그대로 두었으나 93년에 「조선」이라 고치고, 수도도 한양으로 옮겨 새로운 국가의 면목을 갖추었다.
그러나 여덟 왕자가 왕위쟁탈 문제로 두 차례나 「왕자의 난」을 일으키고 결국 세자로 세웠던 방석(芳碩)이 죽자, 왕위를 정종(둘째 아들 방과(芳果))에게 물려주고 고향인 함흥으로 갔다.
태종이 모셔왔으나 1402년 함경도로 들어간 채 돌아오지 않았고, 태종이 보내는 사자들마저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해서 「함흥차사(咸興差使)」란 말이 생길 정도였다.
뒤에 무학대사가 겨우 서울로 오게 했습니다.